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리포트 제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.<br><br>오늘은 6개입니다. <br><br>제가 엄선한 이 리포트들만 보면 오늘 하루 뉴스 정리가 되실 겁니다.<br><br>첫 번째입니다.<br><br>검찰이 오늘 현직 경감인 장윤기 아버지를 불러 조사 중입니다.<br><br>어젠 경찰 조사에 이어 이례적으로 연이틀 오늘 검찰 조사까지 받고 있는 거죠.<br><br>검찰 경찰 모두 케이블 타이나 리얼돌 등 성범죄 증거물 왜 가져가거나 폐기했는지를 추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. <br><br>실제 사건 수사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 등 핵심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구속된 수사팀장은요. <br><br>수사팀 내부 회의에서 팀원이 성폭행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지만, "정황 증거 밖에 없지않냐"는 이유를 들어 이 내부 의견 받아주지 않은 걸로 새롭게 파악됐습니다. <br><br>[박모 경감 /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(어제)]<br>"<증거인멸 혐의 인정하십니까?> …."<br>"<하실 말씀 있으신가요?> …."<br>"<피해자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?> …."<br><br>수사팀장은 측은 어제 구속심사에서 "케이블타이가 범죄 도구라고 생각 못했다"며, "사건을 무마할 의도는 없었다"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.<br><br>들여다 볼 부실수사 하나 더 있습니다. <br><br>구속된 수사팀장의 당시 직속 상사가요. <br><br>장윤기의 DNA가 나온 리얼돌 감식 보고서를 받고서도 검찰에 왜 안 보냈냐는 의혹에 대해 누락 사실도 언론 보도 이후에야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.<br><br>증거인멸 책임을 구속된 수사팀장에게 돌리려는 의도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됩니다.<br><br>잠시 후 범죄심리전문가 오윤성 교수와 함께 새롭게 밝혀진 장윤기 사건을 자세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.
